DLL 파일 커밋 고찰

원래는 변경된 소스코드만의 커밋 1개와
변경된 소스코드가 반영된 빌드 결과물(DLL)의 커밋 1개로 나누었음.

이때 빌드 결과물(DLL)은 리빌드 진행 후 커밋을 올렸음.
해당 커밋의 크기가 굉장히 커서 사이드 이펙트(추후 구글링해봐야함)가 있는듯함.

새로 개정된 방법은 굳이 리빌드 하지 않고 변경사항이 있는 dll 파일만 생성토록 함. 
이로 인해 커밋의 크기를 줄여줌.
0. 변경 내용 중 필요없는 내용 정리 및 dll 파일 제거
1. Stash
  새로 추가된 파일 같은 untracked file이 있다면 cmd 창에서 "git stash --include-untracked" 명령어로 Stash.
2. Pull
3. Build (에디터 최신화를 위함)
4. Discard .dll files
  (Pull 때문에 발생한 변경사항을 재빌드한 결과물. 다른 프로그래머가 빌드해서 올렸고, 그걸 받았기 때문에 Discard)
5. Stash apply (충돌 발생 가능)
6. Build (Stash apply된 내용의 반영)

만약 진짜 엄청난 타이밍으로 다른 사람이 먼저 Remote에 Push를 진행했고,
내 커밋은 Push에 실패했다면 Reset Mixed를 이용해보자.
Reset Mixed를 이용하면 내가 만든 변경 사항들은 다시 Unstage(Commit은 사라진 상태)됨.